취업정보졸업생인터뷰   • 이름 빈나리 • 취업회사 태형 건축인테리어사무소 • 취업년도 2009 • 출신학과 실내건축디자인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인테리어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건축디자인계열 07학번 졸업생 빈나리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 접해보고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의 훌륭한 가르침에 열정과 꿈이 생겼고 학생들을 위해 학교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노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끼지 않는 학교의 지원과 열정이 넘치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진전문대학 뿐이었습니다. 많은 여러 경험을 쌓고 싶었고. 저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통해, 제 생각을 전달하여 입사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신입이기에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설계부터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의 전 과정을 보고 배우면서 학교와는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과 배울 것이 많이 남아 있지만 저의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사회에서 보는 시점의 똑같은 전문대학생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진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면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