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졸업생인터뷰   • 이름 이기영 • 취업회사 Bauplus Interiordesign / 서울 • 취업년도 2011 • 출신학과 실내건축디자인 안녕하세요. 저는 09학번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실내건축디자인 졸업, 현재 서울에 있는 실내건축인테리어디자인 회사에 취업하여, 꿈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이기영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실내건축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울산대학교 건축구조 탐구대회에 참가하면서 제 진로를 확고히 할 수 있었고 단단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실내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분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진전문대학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에서 전공동아리 활동, 공모전이나 과제를 하면서 날을 새는 일이 허다했지만,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경험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영진전문대학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는 높은 취업률이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취업률뿐만 아니라 퀄리티 높은 과제들과 많은 조언들을 해주시는 좋은 교수님들로부터 저의 꿈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고, 학교생활은 점점 즐거워졌습니다. 졸업하게 된 지금, 영진전문대학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을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규모 인테리어디자인회사이어서 더욱 더 신입사원인 저에게 프로젝트작업들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고, 사회생활에 있어 중요한 좋은 회사분들을 만나게 되어 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 프로젝트마다 참여하여, 시작부터 준공된 현장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 좋은 광고가 소비자의 뇌리에 오래 기억되듯이 좋은 실내건축디자이너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공간을 선사하는 실내건축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기 보다는 발로 뛰는 행동하는 열정인의 자세로 제가 배워야 할 일들에 있어서는 초고속의 흡수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움을 접하는 것에 있어서 언제나 ‘긍정 긍정 예쓰걸!’ 로 통하는 저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기본을 충실히 하고 젊은 패기를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힘들때면 든든한 대선배님들ㅡ 교수님들께 고민상담, 조언들으면서 먼 훗날 꿈을 이루고 있을 나의모습을 상상하며, 힘내서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갑시다!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