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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09학번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실내건축디자인 재학, 2011년 2월에 졸업한 후 EXAEXE인테리어회사에 취업중인 문암미 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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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어쩌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교수님과 멘토와 멘티의 관계에서 교육이외의 인간관계형성과 방학기간에도 연구회식구들과 밤새고 또 시작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너무 값진 시간이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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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사회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연마시켜 올바른 직업관을 고양시킴으로써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점이 영진 전문대가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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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EXAEXE를 선택한 이유는 처음 면접을 볼 때 우리 회사는 ‘상상력을 설계 하는 곳’ 이라고 소개 하셨는데 그 말이 배움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겠다고 생각했고,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 생각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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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 또는 인테리어디자이너에 대하여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고, 디자인이 창조될 때의 보람이 제가 인테리어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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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 갈 일 만 남았습니다. 더 배우고, 더 느끼고, 더 많은 창조능력을 가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지금 저의 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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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라... 저는 후배님들이 목표를 가지고 달렸으면 합니다. 목표가 없다면 끝이 없는 지루한 시간이겠지만 목표가 있다면 힘들더라도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목표가 성취 될 때 인테리어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더 나아가 훌륭한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될 꺼라 생각 합니다. 부족한 선배이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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