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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저는 영진전문대학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의 09학번으로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졸업예정자인 이성태 라고 합니다. 저는 2012.07.09. 현장실습 이후 08.09일에 주)케이아이디자인에 정식으로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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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고 교수님을 믿으며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으며 즐긴 땐 즐기고 열심히 할 땐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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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선택할 때 몇 가지 기준이 있는데, “비젼을 가진 학교인지, 진짜 취업률은 높은 대학인지, 인지도는 얼마나 있는지”가 저의 학교를 선택할 당시의 기준이었는데, 영진전문대학은 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는 대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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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케이아이디자인을 선 한 이유는 큰 회사는 본 공사를 위주로 하며 작은 회사는 매뉴얼 공사를 위주로 하는데 KI DESIGN은 본 공사와 매뉴얼 공사를 모두 함으로써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현재 실내건축에 첫 발을 내디딘 저에게 아주 적합한 직장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첫 직장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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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인테리어시장에서 누구나 이름만으로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현재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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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잘 적응할 것이고 최대한 많이 배울것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회사가 아닌 내가 필요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최신의 트랜드와 선진 기술들을 아낌없이 내것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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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힘들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쉽게 하면 그만한 대가가 따르는 법이며 힘들어도 이겨내면 그만한 보상이 따르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가지세요. 자신의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을 그리세요. 그리고 그 목표와 꿈을 위해 달리다 보면 어느 한 순간 뒤돌아 봤을 때 완성된 모습을,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여러분 꿈의 도면을 그리세요! 그리고 그 꿈의 도면을 시공하는 것도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후배님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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